반응형 알기 쉬운 과학 이야기54 기차길(철로)에 돌(자갈)을 깔아 놓은 이유는? 기찻길과 같은 철로 주변에 돌을 잔뜩 깔아놓은 것을 다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돌을 선로의 가운데와 바깥쪽 주변에 깔아 놓는 것일까? 먼저 가장 중요한 이유!1. 레일(선로)을 보호만약 기차의 레일이 조금이라도 틀어지거나 변형된다면 운행을 못하게 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레일 아래에 과거에는 나무(침목)를 덧대놓았었는데 나무가 그대로 외부에 노출되어 있으면 틀어지거나 충격에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나무를 고정하는 역할을 돌로 했던 것이다.(지금은 나무 대신 콘크리트를 주로 사용하여 돌의 역할이 조금은 줄어들었다.)2. 레일의 침하 방지무게가 많이 나가는 기차가 여러 번 지나다니다 보면 레일이 점점 땅속으로 내려가거나 훼손될 수 있는데 레일에 가해지는 충격.. 2024. 8. 19. 먹는 약은 어떻게 아픈 곳에 정확히 영향을 줄까? 입으로 먹는 약은 어떻게 뱃속으로 들어가는 건 똑같은데 어떻게 아픈 곳에 정확히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몸이 아플 때면 알약, 가루약, 시럽형, 캡슐형 등의 다양한 입으로 먹는 다양한 형태의 약을 먹게 된다. 하지만 눈이 아플 때나 배가 아플 때, 열이 날 때, 두통, 귀가 아플 때 등등...아픈 부위는 다 다른데 약이 들어가는 통로는 항상 입을 통해 식도를 지나 위와 장에서 흡수되어 혈관 속으로 들어간다.이후에는 혈액을 통해 온몸에 퍼져 약의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1. 먹는 약의 작용 원리먹는 약은 산(위액)과 소화 효소들에 강하게 만든다.위에서 전부 소화되어 버리면 아픈 부위에 작용하기 전에 사라지기 때문이다. 만약 몸속의 산과 소화 효소에 취약한 의약품인 경우에는 캡슐 형태의 약이거나 혈관.. 2024. 8. 18. 골프공은 왜 울퉁불퉁 할까? 골프공은 일반적인 공의 형태와 모양새가 많이 다르다. 울퉁불퉁 홈이 파여 있는데 이렇게 울퉁불퉁한 것은 어떠한 과학적 원리가 있는 것일까? 1. 딤플(Dimple)우선 골프공의 홈이 파여있는 디자인을 딤플이라고 부른다.공을 최대한 멀리 보내야 유리한 종목인 골프이기 때문에 공프공에는 딤플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표면이 매끈한(홈이 없는) 공은 날아가면서 공기를 가르게 될 것이다. 이때 공기가 날아가는 공 주위를 타고 흐르며 공 뒤쪽에 압력이 낮은 공간을 만들게 된다. 낮은 압력은 정상 압력을 만들기 위한 성질로 공을 뒤쪽으로 당기게 되어 공이 날아가는 속도와 거리를 줄이게 된다. 딤플이 있는 골프공은 날아가면서 딤플에 의해 공기가 퍼지는 난류를 만들고 그로 인해 공의 뒤쪽에 압력이 낮은 공간을 줄여준다... 2024. 8. 17. 벌레는 왜 빛을 보면 달려들까? 일상생활 속 도시에서는 모기나 파리, 날파리 정도를 가끔 보는 정도이지만, 산과 바다 근처에 캠핑을 다니다 보면 여름이면 정말 수많은 벌레들을 만나게 된다. 특히나 밤이 되어 야외에서 조명을 켜게 되는 가로등 근처를 보면 나방, 날벌레, 모기 등등의 이름 모를 수많은 벌레들이 조명 주위에 모여든 것을 볼 수 있다. 이 녀석들은 대체 왜 빛을 향해 모여드는 것일까?태양과 달의 빛을 따라서 움직이는 생존과 종족 번식을 위한 본능적인 행동으로 볼 수 있다.빛이 있는 곳으로 모이는 벌레를 주광성 벌레라고 한다.- 주광성주광성빛이 있는 방향으로 향하는 습성을 말한다. 2가지로 구분하여 알아보자~1. 양성 주광성빛이 있는 방향으로 달려드는 나방, 모기, 오징어, 갈치 등 같은 생물을 말한다.2. 음성 주광성빛이 없.. 2024. 8. 16. 매미는 왜 울까? 맴맴맴~!여름이면 생각나는 소리! 바로 매미 소리다. 한 여름 낮과 밤에 절정일 때는 정말 고막을 때릴 만큼 여러 매미들의 합창 소리가 들리는데 왜 이렇게 시끄럽게 우는 걸까? 소리를 내며 우는 것은 수컷 매미이다. 암컷 매미는 울지 않는다.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소리이며 수컷의 울음소리를 듣고 암컷 매미가 수컷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큰소리를 내야만 경쟁에서 이겨 암컷 매미가 찾아오므로 더욱 우렁차게 울어버리는 것이다.1. 소리를 내는 원리몸통에 얇은 진동막과 배에 발음근, 공명실이라는 명칭의 부위들로 소리를 내게 되며, 1초에 300~400번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소리를 내게 된다. 매미의 울음소리는 3000 ~ 9000Hz 범위에 있어 사람이 들을 때 찢어지는 것 같은 강한 소리를 만든다.. 2024. 8. 15. 디카페인 커피의 원리 카페인 하면 역시 커피죠?그런데 현대에 와서는 건강이나 카페인 중독 등과 같은 이유로 사람들이 디카페인 커피를 많이 찾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는 일반 커피와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카페인 없는 커피를 만드는 걸까? 우선 왜 디카페인 커피가 필요 해졌을지부터 알아보자. 카페인 성분은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해 주고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아!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해 줄 뿐 피로감을 해소해 주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조금만 먹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오지 않기도 하는데 이는 카페인 때문이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 때문에 꺼리는 사람들에게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를 만들어 주자라는 생각에서 디카페인 커피가 탄생한 것이다.카페인 97%만 제거되어.. 2024. 8. 14.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