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알기 쉬운 과학 이야기 82

초파리(날파리)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초파리 또는 날파리라고 하는 벌레는 도대체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여름철이 되면 항상 아무것도 없다가도 어느 순간 눈앞에 날아다니는 초파리가 보이는 경험을 누구나 하게 될 것이다. 자연 발화 되는 것일까?초파리는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파리목 초파리과의 곤충이며 수명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1. 초파리 발생 원인주로 실내에서 발생하며 온도가 높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 특히 신맛과 단맛이 있는 과일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있는 곳에서 보통 발생하게 된다. 심지어 커피 찌꺼기에서도 발생한다.알의 크기는 너무나 작기 때문에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으며 알이 음식물에 붙어있다가 애벌레가 되고 깊숙이 파고 들어가 유충으로 있다가 약 10일이 지나면 성충이 되어 비로소 초파리의 형태가 되는 것이다.2. 초파리 유입 ..

적도에 대해 알아보자.

지구의 허리띠라고도 하는 적도에 대해 알아보자. 1. 적도의 정의적도는 북극점과 남극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곳을 나누는 가상의 선이며 위도는 정의상 0도이다.2. 적도의 기후열대 우림 기후로 대체로 낮에는 30도, 밤에는 23도의 대체로 더운 기온을 띈다고 한다.1년 내내 여름날씨라고 생각하면 된다.3. 적도에 위치한 나라적도 부근에 있는 나라로는 가봉, 케냐, 우간다, 소말리아, 콩고 등과 같은 아프리카가 가장 많다.남미에도 있는데 에콰도르(스페인어로 적도라는 뜻), 브라질, 콜롬비아가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있다.유럽은 단 한국가도 없다.4. 적도의 특징지구는 자전의 영향으로 인해 적도 부분이 약간 뚱뚱한 타원형을 띤다. 공을 위아래로 살짝 누른 형태라고 생각하면 쉽다.또한 적도 인근의 지..

태풍은 어떻게 생겨날까?

뉴스를 보니 곧 9호 태풍 종다리라는 이름의 태풍이 한국으로 북상 중이라고 한다. 항상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 기간에는 여러 태풍들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게 된다. 문득 이러한 태풍은 어떻게 생성이 되고 이동하는지, 어떻게 소멸 되는지 궁금해졌다.1. 태풍의 여러 가지 이름지역에 따라 태풍은 같은 기상현상이지만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태풍(Typhoon), 사이클론(Cyclone), 허리케인(Hurricane)2. 태풍에 붙여지는 이름국제 규칙에 의해 부여되며 5년마다 한 번씩 각국에서 제안한 이름을 심사하여 미리 새로운 이름 목록을 정하게 된다.보통은 일반적으로 짧고 쉬운 단어를 만들며 부드럽고 순한 명칭을 사용해 태풍의 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는 얘기가 있다.우리나라가 만든 태풍..

수소 자동차의 원리

전기차의 시대가 어느덧 다가온 지금 전기차의 다음은 무엇이냐가 중요한 때인 것 같다.이번에는 그중 가장 유력해 보이는 수소 자동차에 대해 알아보자.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수소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결국 전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 1.수소 전지의 동작 원리전지의 한쪽 극에 수소가 공급되고 다른 한쪽 극에는 공기 중의 산소를 공급한다. 수소 분자는 전자를 잃으면서 양이온으로 분리되며, 분리된 양이온은 전해질을 통해 음극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회로를 통해 음극으로 이동하는 것이 전기 에너지를 생성하게 되는 것이다. - 양극(애노드)두 개의 전극 사이에 전류가 흐를 때 전위가 높은 쪽의 극- 양이온(프로톤)전자를 방출하여 양전하를 띤 이온- 음극(카소드)두 개의 전극 사이에 전류가 ..

기차길(철로)에 돌(자갈)을 깔아 놓은 이유는?

기찻길과 같은 철로 주변에 돌을 잔뜩 깔아놓은 것을 다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돌을 선로의 가운데와 바깥쪽 주변에 깔아 놓는 것일까?  먼저 가장 중요한 이유!1. 레일(선로)을 보호만약 기차의 레일이 조금이라도 틀어지거나 변형된다면 운행을 못하게 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레일 아래에 과거에는 나무(침목)를 덧대놓았었는데 나무가 그대로 외부에 노출되어 있으면 틀어지거나 충격에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나무를 고정하는 역할을 돌로 했던 것이다.(지금은 나무 대신 콘크리트를 주로 사용하여 돌의 역할이 조금은 줄어들었다.)2. 레일의 침하 방지무게가 많이 나가는 기차가 여러 번 지나다니다 보면 레일이 점점 땅속으로 내려가거나 훼손될 수 있는데 레일에 가해지는 충격..

먹는 약은 어떻게 아픈 곳에 정확히 영향을 줄까?

입으로 먹는 약은 어떻게 뱃속으로 들어가는 건 똑같은데 어떻게 아픈 곳에 정확히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몸이 아플 때면 알약, 가루약, 시럽형, 캡슐형 등의 다양한 입으로 먹는 다양한 형태의 약을 먹게 된다. 하지만 눈이 아플 때나 배가 아플 때, 열이 날 때, 두통, 귀가 아플 때 등등...아픈 부위는 다 다른데 약이 들어가는 통로는 항상 입을 통해 식도를 지나 위와 장에서 흡수되어 혈관 속으로 들어간다.이후에는 혈액을 통해 온몸에 퍼져 약의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1. 먹는 약의 작용 원리먹는 약은 산(위액)과 소화 효소들에 강하게 만든다.위에서 전부 소화되어 버리면 아픈 부위에 작용하기 전에 사라지기 때문이다. 만약 몸속의 산과 소화 효소에 취약한 의약품인 경우에는 캡슐 형태의 약이거나 혈관..

골프공은 왜 울퉁불퉁 할까?

골프공은 일반적인 공의 형태와 모양새가 많이 다르다. 울퉁불퉁 홈이 파여 있는데 이렇게 울퉁불퉁한 것은 어떠한 과학적 원리가 있는 것일까? 1. 딤플(Dimple)우선 골프공의 홈이 파여있는 디자인을 딤플이라고 부른다.공을 최대한 멀리 보내야 유리한 종목인 골프이기 때문에 공프공에는 딤플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표면이 매끈한(홈이 없는) 공은 날아가면서 공기를 가르게 될 것이다. 이때 공기가 날아가는 공 주위를 타고 흐르며 공 뒤쪽에 압력이 낮은 공간을 만들게 된다. 낮은 압력은 정상 압력을 만들기 위한 성질로 공을 뒤쪽으로 당기게 되어 공이 날아가는 속도와 거리를 줄이게 된다. 딤플이 있는 골프공은 날아가면서 딤플에 의해 공기가 퍼지는 난류를 만들고 그로 인해 공의 뒤쪽에 압력이 낮은 공간을 줄여준다...

벌레는 왜 빛을 보면 달려들까?

일상생활 속 도시에서는 모기나 파리, 날파리 정도를 가끔 보는 정도이지만, 산과 바다 근처에 캠핑을 다니다 보면 여름이면 정말 수많은 벌레들을 만나게 된다. 특히나 밤이 되어 야외에서 조명을 켜게 되는 가로등 근처를 보면 나방, 날벌레, 모기 등등의 이름 모를 수많은 벌레들이 조명 주위에 모여든 것을 볼 수 있다. 이 녀석들은 대체 왜 빛을 향해 모여드는 것일까?태양과 달의 빛을 따라서 움직이는 생존과 종족 번식을 위한 본능적인 행동으로 볼 수 있다.빛이 있는 곳으로 모이는 벌레를 주광성 벌레라고 한다.- 주광성주광성빛이 있는 방향으로 향하는 습성을 말한다. 2가지로 구분하여 알아보자~1. 양성 주광성빛이 있는 방향으로 달려드는 나방, 모기, 오징어, 갈치 등 같은 생물을 말한다.2. 음성 주광성빛이 없..

매미는 왜 울까?

맴맴맴~!여름이면 생각나는 소리! 바로 매미 소리다. 한 여름 낮과 밤에 절정일 때는 정말 고막을 때릴 만큼 여러 매미들의 합창 소리가 들리는데 왜 이렇게 시끄럽게 우는 걸까? 소리를 내며 우는 것은 수컷 매미이다. 암컷 매미는 울지 않는다.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소리이며 수컷의 울음소리를 듣고 암컷 매미가 수컷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큰소리를 내야만 경쟁에서 이겨 암컷 매미가 찾아오므로 더욱 우렁차게 울어버리는 것이다.1. 소리를 내는 원리몸통에 얇은 진동막과 배에 발음근, 공명실이라는 명칭의 부위들로 소리를 내게 되며, 1초에 300~400번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소리를 내게 된다. 매미의 울음소리는 3000 ~ 9000Hz 범위에 있어 사람이 들을 때 찢어지는 것 같은 강한 소리를 만든다..

디카페인 커피의 원리

카페인 하면 역시 커피죠?그런데 현대에 와서는 건강이나 카페인 중독 등과 같은 이유로 사람들이 디카페인 커피를 많이 찾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는 일반 커피와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카페인 없는 커피를 만드는 걸까? 우선 왜 디카페인 커피가 필요 해졌을지부터 알아보자. 카페인 성분은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해 주고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아!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해 줄 뿐 피로감을 해소해 주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조금만 먹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이 오지 않기도 하는데 이는 카페인 때문이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 때문에 꺼리는 사람들에게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를 만들어 주자라는 생각에서 디카페인 커피가 탄생한 것이다.카페인 97%만 제거되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