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과 여행

김포에 위치한 강원도 토속음식점 '엄마의봄날' 솔직 리뷰(후기)&주차꿀팁!

hokahoka9 2025. 11. 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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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포 운양동에 위치한 '엄마의 봄날'이라는 강원도 토속 음식점에 다녀왔습니다.

근처에 김포한옥마을도 있고 작은 산도 있기 때문에 가벼운 나들이로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내돈내고 먹은 솔직한 리뷰]

주차는 가게 앞에 무료 주차는 약 5~6대 정도밖에 공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에 김포아트빌리지주차장이 있습니다.

60분1,500원
120분 3,300원
30분 600원
240분 6,900원

 

여기서 주차비 0원 만드는 꿀팁을 드리자면!

보통 식사 후에 커피까지가 국룰이잖아요?

 

엄마의 봄날에서 식사 후에 김포한옥마을로 이동합니다.(도보 5분 거리) 그곳에 있는 '한옥카페다인'에서 커피 드시면 김포아트빌리지주차장 무료 주차권 2시간권을 줍니다. 그러면 주차비 무료가 되는 겁니다!

 

아무튼. 가게의 실내는 아래 사진처럼 깔끔하게 널찍한 공간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습니다.

 

메뉴는 딱 2가지입니다. 영월정식과 동강정식!

2가지의 차이점이라면 명태무침보쌈이 있고 없고의 차이뿐입니다. 보쌈도 맛보고 싶으신 분은 동강정식, 그게 아니라면 영월정식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성인 3명이 가서 영월정식 3개를 주문했어요.

정식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순서대로 서빙이 됩니다.

제일 먼저 나온 음식은 도토리묵밥과 도토리묵전, 샐러드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샐러드를 싸서 먹으면 되며 상큼하고 담백한 도토리전이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시원 상큼한 도토리묵밥 육수도 최고였어고요.

 

다음으로 나온 녹두닭과 겉절이, 옹심이탕수육입니다.

녹두닭 정말 부드럽고 구수했으며 겉절이를 곁들여 먹으면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옹심이 탕수육은 쫄깃한 식감에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는데 정말 반해버릴 정도!!!

 

이 정도 먹으면 배가 어느 정도 차는데 아직 나올 음식이 남았습니다.

바로 시래기밥과 감자옹심이(탕?)

찰기 있는 밥에 양념간장 넣고 쓱쓱 비벼먹으면 되고, 감자옹심이 국물과 함께 먹으면 구수하고 따뜻하게 식사의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아. 아직 한 가지 남았어요. 감자떡!

진짜 이미 배불러서 포장해 가지고 집에 와서 맛봤는데요. 쫄깃하고 안에 팥고명도 가득 들어서 대충 만든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나가면서 선물용 감자떡 사가시는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강원도 토속음식점 '엄마의 봄날' 총평

[장점]
-가성비 최고
-주차 자리 걱정 없음(무료는 아니지만 매우 저렴하며 제가 위에 알려드린 꿀팁을 활용하시면 0원)
[단점]
피크시간에 가면 무조건 웨이팅 있음

 

이상으로 김포 운양동 김포한옥마을 근처에 위치한 강원도 음식 맛집에 대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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