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과 여행

강화도 가성비 좋고 맛도 좋았던 한정식 집 '강화섬쌀밥집' 내돈내산 솔직 후기

hokahoka9 2026. 1.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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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강화도로 바람쒜러 갔다가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했던 '강화섬쌀밥집'에 대한 후기 작성해 보겠습니다.

[ 내돈내산(먹) 후기 ]

평일 오전 11시쯤 도착했을 때 곧바로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마 피크시간이나 주말이라면 꽤나 사람이 많아 보였습니다.

(밥 다 먹고 12시쯤 나올 때는 확실히 주차장도 90%는 차 있었어요.)

 

내부는 아래처럼 되어있고 셀프코너에서 원하는 반찬은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김치류 뿐만 아니라 장조림, 쌈채소, 나물, 샐러드 등 거의 대부분의 반찬이 리필 가능해서 놀랐습니다.

 

저희는 3인이라 쌀밥 정식 3인분을 주문했어요. 17,000원에 이런 구성이면 가성비 한정식이 맞습니다.

 

짠!

보쌈, 고등어구이, 솥밥, 콩비지, 순무김치, 볶음김치, 잡채, 나물, 무조림 등등...

제대로 된 한정식 한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강화섬 고시히카리 쌀로 지은 솥밥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윤기도 엄청났고 밥맛이 진짜 좋았어요. 이래서 고시히카리 쌀이 유명하고 비싼가보다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고기류인 보쌈과 고등어도 너무 맛있었는데요.

 

보쌈은 뭔가 여러 한약재 등으로 푹 삶아 돼지누린내 1도 없고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고등어구이는 중간 사이즈 정도의 적당한 크기에 비린내 없이 제대로 구워진 듯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테이블마다 영수증리뷰 시 탄산음료 또는 막걸리 중 1가지를 준답니다.

공짜인데 받아야겠죠?

 

어떤 것을 받을지 고민하다가 메뉴판에 쓰여있던 음료 중 가장 비싼(8,000원) 인삼 생막걸리를 골랐습니다.

 

이걸 공짜로 받아와서 기분도 좋았고 집에서 맛보니 인삼 생막걸리 맛도 좋았답니다. 

 

강화섬쌀밥집 내돈내먹 후기
장점
1. 주차걱정 없음.
2. 밥은 물론 반찬 하나하나 간이 쌔지 않고 맛있다. (셀프 리필까지 가능)

단점
음...한번 방문한 정도에서 특별히 꼽을 만한것이 없었다. (없는 걸 억지로 만들 순 없으니..)

 

 

오랜만에 강화도에 와서 눈도 볼 수 있었고 제대로 된 한정식을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 강화섬쌀밥집'에 대한 솔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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