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여수 여행 관련 SNS에서 핫한 곳은 바로 '율촌주조장' 이었습니다.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들에게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어린 시절 주전자에 막걸리를 받아오는 심부름을 하다가 돌아오는 길에 홀짝홀짝 마시고 취해버려서 혼났다는 그런 거 있잖아요? 바로 그 시절의 막걸리 주조장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었습니다. 율촌이라는 시내와는 많이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이 자리에서 100년은 된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가시면 매우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시중에 파는 막걸리병에 담아 파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따로 담아갈 통을 가져가셔야 되는데요.10L 단위로만 판매하시고 단돈 현금 10,000원입니다. 바로 오른쪽 옆옆 건물쯤에 철물점이 있고 밖에 이렇게 통을 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