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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올해부터 바뀐 제도들을 꼭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면세 제도, 출국세, 숙박세 세 가지 변화만으로도 여행 경비가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꼭 체크해봐야 할 3가지에 대해 시행 일시와 바뀐점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1. 면세 제도 개편
- 시행일 : 2026년 11월 1일~
- 변경 전 : 매장에서 바로 소비세(10%)를 제외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었죠.
- 변경 후 : 소비세(10%)를 포함된 가격으로 계산하고, 출국 시 공항에서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번거로워지는점은 공항에 모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급을 받기위해 줄을 서거나 기다려야 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출국 시 평소보다 최소 1~2시간은 여유 있게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즉흥적인 쇼핑보다는 환급 절차까지 고려한 계획적인 쇼핑이 필요해졌습니다.
2. 출국세 인상
일본을 떠날 때 부과되는 출국세가 1,000엔 → 3,000엔으로 인상되었습니다.
1인 기준 2,000엔 추가 부담이 되며 만약 4인 가족이라면 총 8,000엔이 더 들어갑니다.
여기서 주의점!
항공권 가격에 출국세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 시 총액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3. 숙박세 확대
도쿄와 교토 등 주요 도시에서 숙박비의 3%를 세금으로 추가 부과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같은 저렴한 숙소도 예외 없이 과세 대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1박 10,000엔 숙소라면 300엔이 추가됩니다.)
[한눈에 보는 총 정리]

예시) 3박 여행 기준 지금보다 추가되는 금액
- 면세 손실 약 4,000엔
- 출국세 2,000엔
- 숙박세 900엔 (300엔 × 3박) → 총 약 6,900엔(약 6만 원 정도) 추가 부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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