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생활정보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으로 해루질 다녀왔어요. (골뱅이+주꾸미)

hokahoka9 2026. 3. 23. 14:51
반응형

이제 날이 풀리면서 해산물도 풍족해지는 시기가 왔기에 오래간만에 해루질 다녀왔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꽝만 쳤던 하나개해수욕장!!!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가보았는데요.

[하나개해수욕장의 해루질 특징]
1. 6~7km는 걸을 생각해야함(상당히 많이 걸어야 하는 곳)
2. 대부분 모래지형이며 특정 우줄기밭이 있는 곳만 뻘지형
3. 왼쪽편 물골 지역에서 과거 인명사고 있었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함.

 

우선 입구 근처에 주차 후 장비 착용 하고 해수욕장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마이너스 물때라 그런지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어요. (다들 골뱅이, 소라 잡으러 오신 듯했어요.)

 

골뱅이는 아래사진에서 처럼 모래지형에 있으며 살짝 올라와있는 동글동글한 분홍색 부분을 찾으시면 됩니다.

골뱅이가 꽤 많이 보이긴 했는데 씨알이 대부분 작았습니다.

(사진에서 잡은 녀석은 너무 작아서 사진만 찍고 놔줬어요.)

 

그러다가 엇! 소라다!!! 하고 뒤집어 봤는데 이게 웬걸~

그 안에 주꾸미가 들어있었답니다.ㅎㅎ (비어있어 보이는 소라 껍데기도 꼭 뒤집어 봐야 해요.)

 

이번 해루질 루트는 아래 사진에서 처럼 해수욕장 앞에 있는 양식장을 피해 바다 쪽으로 쭉 나아가서 좌우로 길게 돌아다녔습니다.

이번 하나개해수욕장에서의 해루질 조과는 주꾸미 1마리, 골뱅이 7개(大), 4개(中)였습니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상으로 3월 말의 마이너스 물때 다녀온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의 해루질 포인트 및 조과' 후기였습니다.

반응형